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기존의 대규모 지휘소 중심 한미연합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한반도 전역에 걸친 분산형 훈련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지시간 12일, 브런슨 사령관은 미 육군협회 행사에 참석해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파병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있는 만큼, 한미 연합군 역시 한곳에 고정된 쉬운 표적이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브런슨 사령관은 이어서 "이를 위해 제주도부터 경기도까지 한반도 전역으로 병력을 분산해 작전을 수행하는 방안을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발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