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하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뜨거운 작별을 고했다.메시는 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베냉과 친선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페널티킥으로 쐐기 골을 넣고 도움도 2개를 올렸다.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아르헨티나는 3-0 대승을 거뒀다.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메시의 고별전이었다. 경기 후 경기장 하늘에는 메시의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과 얼굴 형상을 드론으로 연출하는 화려한 쇼도 펼쳐졌다.2005년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