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어 호날두도 국대 은퇴→‘2005~2026’ 메날두 시대 공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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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세계 축구를 양분한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국가대표 커리어가 모두 마무리됐다. 호날두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호날두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무단이탈 사건 이후 약 한 달 만의 결정이다. 이에 메시와 호날두가 모두 국가대표 팀 유니폼을 벗은 것. 앞서 메시는 지난 9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발표한 뒤, 10월 고별전을 가졌다.메시는 지난 7일 베냉과의 A매치 친선전에 나서 1골-2도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은퇴했다. 당시 전반 10분,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까지 열렸다.이에 메시는 지난 2005년부터 이번 해까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208경기에서 126골 67도움을 기록했다.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2위, 득점 2위, 도움 1위.또 아르헨티나 소속으로는 출전, 득점, 도움 모두 단연 1위다. 메시에게 있어 절정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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