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세레나, 두 번 이혼과 사기 피해 고백… “빌려준 돈만 100억 넘어”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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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20261105000399.440x.0.png 가수 김세레나가 두 번의 이혼과 연이은 사기 피해로 전 재산을 잃었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놓았다.5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데뷔 60년 차를 맞은 가수 김세레나가 출연해 근황과 함께 과거의 시련을 고백했다.이날 김세레나는 두 번의 결혼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첫 번째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아기를 낳은 뒤에야 알게 되어 위자료를 주고 이혼했고, 14년 만에 한 두 번째 결혼 역시 전 남편의 도박과 방탕한 생활 탓에 끝을 맺었다. 김세레나는 두 번째 이혼 당시 전 재산을 털어 둘째 아들의 양육권을 지켜냈다며 자식을 향한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또한 전성기 시절 막대한 수입을 올렸으나 연이은 사기로 재산을 탕진한 비화도 밝혔다. 김세레나는 “하루 저녁에도 몇백, 몇천만 원을 벌어 돈이 돈 같지 않았다”라며 “차용증도 쓰지 않고 사람들에게 몇 억씩 빌려줬다. 돌려받지 못한 돈만 받아도 100억 원이 넘는다”라고 토로했다.한편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김세레나는 현재 서울을 떠나 경기도 외곽에서 조용히 노년을 보내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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