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속 부장검사가 고발된 사건을 1년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오동운 공수처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특별팀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동운 처장의 직무유기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재승 공수처 차장과 박석일 전 부장검사에게도 각 징역 1년이 구형됐다.채상병 사건을 수사하지 못하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송창진 전 부장검사와 김선규 전 부장검사는 각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