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특허로 복제약 진입 방해' 대웅제약·대웅 오늘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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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시험자료를 토대로 특허를 등록해 경쟁사의 복제약 시장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대웅제약과 지주사 대웅의 항소심 판단이 오늘 나온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는 이날 오후 2시 대웅제약과 대웅, 전·현직 임직원 5명의 공정거래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항소심 선고를 진행한다. 이들은 조작된 시험자료를 이용해 위장약 ‘알비스D’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근거로 경쟁사 안국약품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해 복제약 시장 진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1심은 대웅제약에 벌금 1억원, 대웅에 벌금 5000만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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