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맨유, 우리 감독 건드리지마' 애스턴 빌라의 신속한 사전 단도리,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2029년 이후에도 동행 약속 '공식 성명 발표'
작성자 정보
- 조선일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애스턴 빌라가 스페인 출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타 구단 이적을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와 함께 구단의 장기 프로젝트를 함께 달성하기로 한 것이다. 이 시점이 절묘하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의 후임으로 에메리 감독을 점찍고 물밑 접촉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 보도 이후 곧바로 애스턴 빌라 경영진이 움직인 것이다.
애스턴 빌라는 에메리 감독이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2029년 이후에도 팀을 계속 이끌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애스턴 빌라는 에메리 감독과 미팅을 갖고 구단의 미래를 함께 하기로 의기투합한 것이다. 애스턴 빌라는 구단 성명을 통해 "애스턴 빌라는 오늘 구단의 미래를 계획하고 장기적인 스포츠 및 구단 프로젝트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실무 회의를 가졌다"라며 "논의는 구단의 장기적 전략 방향을 공동으로 계획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긍정적인 논의를 통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스포츠 리더십 아래 구단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2029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명확한 약속을 했다. 목표는 명확하다. 가장 큰 도전과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야심 차고 경쟁력 있는 애스턴 빌라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