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9이닝 퍼펙트' 그 투수, 대만 떠나 또 도전장…첫 등판 성적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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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SG 랜더스 통합우승의 주역이었던 윌머 폰트(36)가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무대에 다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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