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분 대혈투' 디아즈에 웃었다 울었던 하루…"90도 인사 하더라고요" [K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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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이 3대2로 승리했다. 디아즈가 박진만 감독에게 폴더 인사를 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11.04/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본인도 알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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