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상암 인터뷰] “농담 아니라 진짜로 감독님을 더 일찍 만났다면 어땠을까” 리그에 이어 ACL2서도 이어지는 문선민의 활약, 김기동 감독 향한 ‘진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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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68562.1.jpg[상암=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FC서울 문선민이 올 시즌 자신의 성장을 이끌어준 김기동 감독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테꽁 비엣텔 FC(베트남)와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E조 4차전 홈 경기서 3-0으로 이겼다. 서울은 2승2패(승점 6)로 조 2위에 한 계단 올라섰고, 테꽁 비엣텔은 1무3패(승점 1)로 최하위인 4위에 머물렀다.승리의 중심에는 문선민이 있었다. 서울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도 좀처럼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답답한 흐름을 깬 주인공이 문선민이었다. 후반 23분 손정범이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 밖에서 문전으로 침투하는 문선민에게 패스를 찔렀고, 문선민이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선제골로 기세를 올린 서울은 후반 34분 안데르손의 추가골과 후반 45분 상대 수비수 루카스 아라우호의 자책골을 더해 3골 차 완승을 거뒀다.문선민은 지난달 28일 테꽁 비엣텔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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