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분 연장 혈투, 그런데 졌다! 치명적 실책에도 강철매직 왜 제자 감쌌나 “마지막 운이 삼성으로 간 것” [KS2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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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이런 야구는 처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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