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동생’ 안태환, 송지효와 한솥밥…‘재혼황후’ 출연까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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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20261104000115.440x.0.jpg 배우 안태환이 넥서스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 확장에 나선다.넥서스이엔엠은 4일 안태환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히며 “뚜렷한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안태환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안태환이 자신의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서포트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재혼 황후’ 합류 소식도 전했다. 안태환은 지난 3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셰를 역으로 등장했다. 알바니(정영주)의 아들이자 소비에슈(주지훈)의 사촌 형제로, 부친의 사면을 끌어내고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다.안태환은 EXID 출신 배우 하니의 친동생으로, 지난 2016년 방송된 가족 예능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드라마 ‘쌍갑포차’를 통해 데뷔했으며 ‘저녁 같이 드실래요?’, ‘펜트하우스’, ‘고스트 닥터’, ‘오늘의 웹툰’ 등에 출연했다. 한편 넥서스이엔엠은 수애, 송지효, 정유진, 이호원 등이 소속돼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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