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외도 논란’ 윤딴딴 “좋아할 가치 있는 사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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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20260903000123.440x.0.jpg 전처 폭행과 외도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윤딴딴이 가을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윤딴딴은 ‘윤딴딴 26년 가을’ 무대가 끝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하다. 계속 좋아할 가치가 있는 사람, 가수가 되겠다”는 글을 남기며 오는 12월 ‘윤딴딴 라이브데이 26년 겨울’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앞서 윤딴딴은 지난해 결혼 약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아내 은종은 “남편의 상대(내연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며 “한 차례로 정리되지 않은 외도와 감정싸움 속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관계는 더 이상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됐다”고 폭로했다.이에 윤딴딴은 “(아내의) 끝나지 않는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한다”면서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아내에게 많이 지친 상태였다.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반성한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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