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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에게 4-4-2는 바꿀 수 없는 ‘금과옥조’인가? “K리그에서 많이 쓰니까”라는데, 정작 대표팀 주전 대부분은 유럽파다 [9∼10월 A매치 4연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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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남정훈 기자] “K리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후 치른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4-4-2 포메이션을 들고나온 이유다. 6일 우즈베키스탄전을 마치고도 언급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대표팀 주전으로 뛰는 선수 중에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가 거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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