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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은 여전히 별론데, 어쨌든 이겼다...‘모레노호’, 우즈벡 꺾고 기사회생, 손흥민은 ‘차붐’ 넘어 역대 A매치 최다골 신기록 금자탑 [SEGYE IN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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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남정훈 기자]2경기 연속 최악의 경기력으로 위기에 빠졌던 ‘모레노호’가 승리를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경기력은 여전히 좋지 않았지만, 어쨌든 승리 자체가 필요한 상황이니 그걸로 위안이 됐다. ‘캡틴’ 손흥민(LAFC)은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59골로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역대 한국인 A매치 최다골 신기록의 금자탑을 세웠다.로베르트 모레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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