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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넘었다, 차붐” 캡틴 손흥민, 우즈벡전 전반 5분 만에 깔아차기 프리킥 골로 역대 한국인 A매치 최다골(59골) 금자탑 쌓았다 [SEGYE IN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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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남정훈 기자]“드디어 넘었다. 차붐” 역시 ‘캡틴’이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프리킥 골 한 방으로 차범근 전 감독을 제치고 역대 한국인 A매치 최다골 신기록(59골)의 금자탑을 쌓았다. ‘손차박’ 중에 A매치 골을 제일 많이 넘은 남자가 됐다.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기인 우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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