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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명단 제외’ 히샬리송 대체자가 오현규? 5000억 원 쓴 ‘꼴찌’ 토트넘, 겨울 이적시장서 공격수 보강 계획…한국FW 우선 영입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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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오현규(25·베식타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가능성이 다시 한 번 제기됐다. 이번에도 과거 손흥민(34·LAFC)이 10년 간 몸담았던 토트넘과 연결됐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최근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토트넘이 내년 1월 개장할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려올 스트라이커를 물색하고 있다. 꾸준히 EPL 이적 소문이 돌았던 오현규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 협상이 시작됐거나 공식 제안이 전달된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으나 오현규의 토트넘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2026북중미월드컵을 앞둔 4월에도 튀르키예 언론을 중심으로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국인 골잡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글로벌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도 이 소식을 다뤘다. 이번 풋볼 인사이더의 리포트는 축구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오현규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 평가전서 득점한 직후에 나왔다. 매체는 “이번 시즌 2골에 그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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