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왕 등극 축하,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창단 첫 10연승·90승 정상에 선 사령탑, 안타왕 홈런왕 놓친 선수들 먼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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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9대0으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10.5/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 리그 '막내 구단' KT 위즈가 창단 후 최고의 역사를 새로 쓰며 2026시즌 정규시즌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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