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왕 등극 축하,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창단 첫 10연승·90승 정상에 선 사령탑, 안타왕 홈런왕 놓친 선수들 먼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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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 리그 '막내 구단' KT 위즈가 창단 후 최고의 역사를 새로 쓰며 2026시즌 정규시즌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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