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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김민재 나란히 소속팀서 선발 출전해 승리 견인…각각 60분-풀타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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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61383.1.jpg[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소속팀 경기에 나란히 선발출전한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이강인(25)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30)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산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15분 코케와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3-0으로 이긴 AT 마드리드는 3승1무1패, 승점 10으로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섰지만, 좀처럼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5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루크먼이 내준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슛을 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24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는 모르텐 율만의 날카로운 헤더로 이어졌지만, 골문 옆으로 흘렀다.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은 골이 터지지 않자 후반 15분 이강인, 바에나, 마르코스 요렌테를 각각 코케, 조너선 데이비드, 자니 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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