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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몸 풀게 하더니 출전 안 시켰다!" 호날두, 대표팀 '무단 이탈' 이유 직접 공개..."은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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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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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감독은 두 번이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포르투갈 대표팀 캠프를 떠난 이유를 직접 설명하면서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다. 징계를 받더라도 다시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경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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