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7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39㎞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경남 통영시, 경기 동두천시, 부산 금정구 등 92개 지역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2021년 89개 인구감소지역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에 재지정으로, 이들 지역에는 과세 특례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확대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
도심의 빈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등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바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공고 결과 당초 목표인 2000호를 넘어 총 2125호의 신청 물량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비주택 리모델링…
LH 임대주택에서 이웃과 함께한 축제부터 가족의 평범한 일상까지, 입주민들이 직접 담아낸 '행복한 순간'들이 사진으로 공개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 대국민 사진 공모전을 열고 최종 수상작 6점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L…
배드민턴 코트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안세영 선수와 나노미터 단위의 화학 반응을 연구하는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교수가 올해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포니정재단은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와 김도형 펜실베이니아대 화…
앞으로 롯데캐슬과 르엘 입주민들은 별도의 AI 스피커 없이 스마트폰에 말만 해도 집 안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롯데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스마트홈 앱에서 음성을 직접 인식해 세대 내 기기를 제어하는 ‘AI 음성인식 홈네트워크 제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선정한 글로벌 항공사와 공항 라운지 부문에서 나란히 3위에 올랐다.대한항공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Readers’ Ch…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김선영 배우의 부친이 지난 4일 세상을 떠나셨다. 발인은 어제 엄수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태어난 김선영은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 주전 가드 타이리스 할리버튼(26)이 뜻깊은 복귀전을 앞두고 선행을 베풀어 화제가 됐다.미국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할리버튼이 모교인 아이오와 주립대 학생들에게 인디애나 경기 티켓을 사줬다"며 최근 그의 행보를 조명했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이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고라(AGORA)에서 가을맞이 대규모 프로모션 'AGORA AUTUMN PLAY'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상황이 심상치 않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아시안게임대표팀의 병역 관련 경솔한 언행이 화를 자초했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9·마이애미)가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서 마지막 득점을 기록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영화 ‘암살자(들)’로 서울 여의도와 부산이 동시에 시끌하다. 여의도에서는 영화의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정치권 논쟁이 국정감사장까지 번졌으며, 부산에서는 출연 배우들이 일정을 줄줄이 취소했다. 먼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
LG 트윈스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역사적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의 선발 투수는 프랜차이즈 스타 임찬규(34)가 맡는다. 임찬규는 7일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그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다른 경기와 달리 기분이 색다르다"며 "잠실구장에서의 정규…
일본 프로야구(NPB) 2군 구단인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 베이스볼 클럽이 선수단을 대규모로 정리했다. 이번 선수단 개편이 KBO리그의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오이식스 구단 7일 4명의 은퇴 선수를 비롯한 총 13명의 퇴단을 공식화했다. 은퇴…
초고교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이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 기록을 새로 썼다.
전날은 만루포, 다음 날은 2점포였다. 타구 방향도 정반대였다. 전날은 밀어 쳐서 왼쪽 담장을, 다음 날은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영양가도 만점이었다. 5점 차로 패색이 짙던 경기에서 만루포를 터뜨려 추격의 불씨를 지폈고, 2점 차로 끌려가던 경기에서는 …
개막 직후부터 치열한 혼전 양상을 띠고 있는 2026~2027시즌 프로농구(KBL) 주중 일정을 겨냥한 체육진흥투표권이 발행된다.
배우 김혜자 측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김혜자의 건강 이상설은) 사실이 아니다.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역시 선생님의 연세와 컨디션을 모두 고려해 참석하시기로 결정…
[용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년 마지막 홈 경기가 끝났다. 한국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모든 홈 경기를 마무리했다. 11월 A매치는 원정에서 치를 계획이다.
‘라이어’ 다정한 남자 유연석이 위기로 내몰린 모습이 포착됐다.오는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국정감사장까지 번진 가운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벌어진 시위를 두고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과 최휘영 문화제육관광부 장관이 설전을 벌였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사생활을 둘러싼 법적 공방 중인 배우 황정민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황정민은 올해 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 초청작인 ‘호프’의 주…
박장범 KBS 사장이 감사실 인사 요구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다. 감사원은 7일 ‘KBS 사장의 감사 독립성 침해 관련 공익감사청구’와 KBS 기관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찬욱 전 KBS 감사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9…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아시안게임(AG) 금메달 직후 발언과 세리머니로 촉발된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 전면적인 제도 개편을 예고했다.7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의 관련 질의에 최 장관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일부터 3일까지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IN BOGOTA’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 현장은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함…
프로야구 KT 위즈의 최원준이 '꿈의 200안타'라는 대기록을 돌파했다.최원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6차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3득점의 맹활약을 기록하며 팀의…
박찬호와 노모 히데오(일본)를 영입해 아시아 선수들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문을 열어줬던 프레드 클레어 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단장이 자신의 생일인 지난 5일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향년 91세. 다저스 단장이던 그는 1994년 당시 한양…
2025~2026시즌을 끝으로 22시즌 간 정들었던 현역 유니폼을 벗은 ‘코트 위의 꽃사슴’ 황연주(40)가 배구공 대신 마이크를 잡는다. 2026~2027시즌부터 SBS스포츠의 해설위원을 맡아 코트의 생생한 열기를 전한다. 7일 배구계 등에 따르면 SBS스포츠는 지난…
권순찬 감독이 정관장의 사령탑을 잡으며 V리그 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2022~2023시즌이 한창이던 2023년 1월 흥국생명 감독직에서 경질된 지 3년 9개월 만이다. 정관장은 2026~2027 V리그 미디어데이를 하루 앞둔 지난 6일 “차기 시즌을 이끌 신임 사령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