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코트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안세영 선수와 나노미터 단위의 화학 반응을 연구하는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교수가 올해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포니정재단은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와 김도형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포니정 영리더상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 제정됐다.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안 선수에 대해 "지속적인 견제와 부상의 시련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