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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0분’ 아틀레티코, 후반 막판 소나기골 ‘소시에다드 3-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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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61734.1.jpg[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새로운 7번’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단 팀은 완승을 거뒀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이날 아틀레티코는 후반 막판 나온 소나기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프리메라리가 4위에 자리했다.반면 후반 막판 3골을 얻어맞으며 홈에서 승점 추가 기회를 놓친 소시에다드는 2승 1무 3패 승점 7점으로 12위에 머물렀다.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6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골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단 이강인은 전반 5분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때린데 이어 전반 24분 모르텐율만의 머리로 향하는 크로스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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