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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더 나은 선수 만들겠다" 참선배 자처한 로하스, 눈물의 은퇴 선언..."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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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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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에 가장 비극적이었더 날, 미겔 로하스도 눈물과 함께 현역 생활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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