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너 잘 만났다” LG 역사상 첫 홈런왕도 뺏고, 첫 MVP도 뺏어갔을 게 유력한 KIA 김도영...준PO가 오스틴의 ‘복수혈전’ 무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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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는 전신인 MBC청룡 시절(1982~1989)을 포함하면 원년부터 KBO리그에 참가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홈런왕을 배출한 적이 없다. 워낙 규모가 큰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니까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한 지붕 두 가족’ 두산은 전신인 OB 시절 포함 세 차례(1995 김상호, 1998 우즈, 2018 김재환)나 홈런왕을 배출했다. LG는 45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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