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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발베르데 빠져도 누녜스·벤탄쿠르·아라우호 버틴다…만만치 않은 우루과이, 모레노호 두 번째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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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49·스페인) 체제 축구국가대표팀이 만만치 않은 전력의 우루과이를 상대한다.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친선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 우루과이는 한국(32위)보다 12계단 높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1승2무7패로 열세다. 한국의 우루과이전 유일한 승리는 2018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1로 꺾은 경기다.우루과이는 핵심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발베르데는 21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이강인에게 왼쪽 발목을 밟혔고, 회복까지 2~3주가 필요하다.발베르데의 공백에도 전력은 탄탄하다. 최전방에는 빠른 발과 결정력을 갖춘 다르윈 누녜스(디리야)가 버틴다. 중원에는 좋은 신체조건과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우는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루카스 토레이라(갈라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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