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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2골 1도움’ 원맨쇼·조규성 동점골…유럽대항전서 모처럼 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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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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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이 유럽 클럽대항전 무대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매서운 화력을 과시했다.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가 15일(현지 시각) 독일 신스하임의 SNP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FA 유로파리그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끈뒤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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