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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수원 인터뷰] 에콰도르 사령탑 데뷔전서 완패한 가야르도 “긴 비행시간, 시차 영향 있었다…지금은 결과보다 팀 만들어가는 과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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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마르셀로 가야르도 에콰도르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에서 완패한 뒤 장거리 이동과 시차에 따른 체력적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결과보다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의미를 뒀다.에콰도르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친선전에서 0-3으로 졌다. 전반을 0-0으로 버텼지만 후반 오현규(베식타스), 손흥민(LAFC), 이동경(울산 HD)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에콰도르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수비에 무게를 두면서 좌우 윙어 닐손 앙굴로(선덜랜드)와 케니 아로요(크루제이루)의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지만 한국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 특히 후반 들어 체력이 떨어지면서 공수 간격이 벌어졌고 잇달아 실점을 허용했다.에콰도르는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승점 4)로 32강에 오른 뒤 멕시코에 0-2로 패해 탈락했고, 이후 가야르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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