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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수원 인터뷰]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은 팀의 K리그1 승격에도 여전히 배가 고프다…“이제 시작이다…동계훈련-선수 보강으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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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86518.1.jpg[수원=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51)은 팀을 3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올려보냈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수원 삼성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 경기서 2-0으로 이겼다. 20승6무4패, 승점 66을 기록한 1위 수원 삼성은 3위 서울 이랜드FC(17승6무7패·승점 57)과 격차를 벌리며 잔여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위까지 주어지는 K리그1 다이렉트 승격 티켓을 거머쥐었다.그럼에도 이 감독은 기뻐하지 않았다. 내년 K리그1서 생존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고민이 늘었다. 그는 용인전을 마친 뒤 “승격을 이뤘지만 할 일이 많다. 다시는 K리그2로 강등되지 않는 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K리그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했다. 그만큼 기대도 크다. 보답하려면 승격에 안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감독은 신구조화가 잘 어우러진 지금의 선수단을 최대한 유지하려 한다. 수원 삼성은 올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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