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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 에이티즈, 최고상 그랜드 레코드…“매 무대 소중하고 간절해” [2026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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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20261108000622.440x.0.jpg 그룹 에이티즈가 2026 KGMA의 최고상 그랜드 레코드 트로피를 들었다.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뮤직 데이’로, 배우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MC를 맡았다.이날 에이티즈는 “우선 이렇게 큰 상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에이티니(팬덤명)와 모든 관계자,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다. 그 순간마다 에이티즈를 믿고, 에이티즈의 무대와 음악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지금까지 노력을 인정받기 위한 상이 아닌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라는 의미에서 받는다고 생각한다. 에이티즈는 에이티즈답게 걸어가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아울러 “요즘 우리 에이티즈를 많이 알아봐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행복하다. 이것이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매 무대가 소중하고 간절하다”며 “지난 8년 동안 묵묵히 응원해준 에이티니 덕분에 값진 상 받을 수 있었다. 약속한 (재계약) 7년이란 시간은 에이티니에게 좋은 추억들로 남겨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힘들 때 좋은 추억이 됐다면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무대를 계속 해낼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에이티즈가 아직 보여드릴게 많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에이티즈는 “에이티니와 같이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에이티니 덕분에 이 상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피날레를 장식할 무대를 준비했다.앞서 에이티즈는 베스트 스테이지와 베스트 뮤직을 수상했다. 이어 그랜드 레코드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등극했다.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을 통해 자체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타이틀곡 ‘배드’의 후렴구 안무는 멤버 최산의 ‘북부대공’ 밈과 함께 SNS 상 수많은 챌린지를 양산하며 트렌드를 이끌었다.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뮤직 데이’인 8일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격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며, 형원과 몬스타엑스 민혁, 주헌이 대신 참석한다.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고척스카이돔(서울)=KGMA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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