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 신인 맞아?... 파워풀한 군무로 고척돔 접수 [2026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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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엔이 신인답지 않은 패기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고척돔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에이엔(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 ‘뮤직 데이’에서 ‘클락와이즈’와 ‘엑스 투 지’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에이엔은 ‘클락와이즈’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묵직한 신스 베이스와 역동적인 비트가 어우러진 음악에 맞춰 에이엔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자신만의 속도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곡의 메시지처럼 신인다운 당찬 패기가 돋보였다.
이어 데뷔 타이틀곡 ‘엑스 투 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KGMA를 위해 새롭게 편곡된 ‘엑스 투 지’는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와 묵직한 신스 베이스 위애 일곱 멤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X와 Z를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와 역동적인 군무로 팀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클락와이즈’와 ‘엑스 투 지’는 모두 지난 8월 발매된 에이엔의 데뷔 미니 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에 수록된 곡이다. ‘클락와이즈’는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설렘을, ‘엑스 투 지’는 어떤 경계도 넘어 서로의 곁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에이엔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공동으로 선보인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8월 5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했으며, 데뷔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7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뮤직 데이’인 8일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격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며, 형원과 몬스타엑스 민혁, 주헌이 대신 참석한다.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고척스카이돔(서울)=KGMA특별취재단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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