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148㎞ 나오면 뭘 하나' 제구 흔들린 대니엘, 3회만에 강판 → 고영표마저 무너졌다 [KS5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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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간절히 바랐던 터닝포인트. 하지만 KT 위즈 데이비스 대니엘은 '빅게임 피처'가 되지 못했다. 결국 KT 벤치는 고영표의 조기투입을 결정했다.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한국시리즈 5차전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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