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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마운 선수” 열정 만점 코치도 극찬한 삼성의 명품 조연…“XX 앞에서 아프다는 말도 하면 안 된다" 왜? [K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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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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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자욱, 르윈 디아즈, 최형우, 김지찬처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아니지만 묵묵히 자신의 몫을 다하며 팀에 힘을 보탠 이가 있다. 바로 내야수 전병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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