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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스완지전서 약 2개월 만에 복귀…20여분 소화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엄지성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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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84761.1.jpg[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버밍엄 시티 FC 백승호(29)가 갈비뼈 골절상을 딛고 약 2개월 만에 복귀했다.백승호는 8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스타디움서 열린 스완지 시티 AFC와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15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25분 욘 솔리스 대신 투입돼 20여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2-1로 이긴 버밍엄은 8승5무2패, 승점 29를 기록해 이날 왓포드 FC와 0-0으로 비긴 미들즈브러 FC(8승5무2패·승점 29)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득실차서 +14를 기록하며 +11에 그친 미들즈브러를 밀어냈다.백승호는 축구국가대표팀의 9·10월 A매치 4경기를 앞두고 9월 중순 소집됐다. 그러나 소집 기간 중 갈비뼈 부상이 발견돼 9월 28일 소집해제됐다. 소속팀서 회복에 전념한 그는 이날 그라운드를 밟으며 9월 19일 미들즈브러전(2-2 무) 이후 약 2개월 만에 복귀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과 카라바오컵 등서 거둔 기록은 11경기 1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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