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8일 사의를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가 더 어렵다는 청와대를 떠난다"며 퇴임 소식을 전했다.그는 "지난 470일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며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님을 가까이에서 보좌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재임 기간 가장 신경 쓴 부분으로는 국정지지율 관리를 꼽았다.김 실장은 "국정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정상황실의 역할"이라며 지지율이 하락하거나 현안 대응이 미흡했다고 판단될 때마다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