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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혹은 94.7%’ 12년 만의 KS 우승 9부 능선 넘은 삼성 박진만 감독 “박승규는 진짜 미친 것 같아. 내일 시리즈 끝내겠다” [대구 KS 4차전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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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506446.jpg [대구=남정훈 기자] 100% 혹은 94.7%. 사실상 12년 만의 한국시리즈(7전4승제)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은 삼성 박진만 감독의 얼굴엔 싱글벙글 미소가 넘쳤다. 그는 “내일 홈에서 시리즈를 끝내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0-5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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