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혹은 5.3%의 절망적인 확률에 몰린 KT 이강철 감독 “1회에 분위기 넘겨줬다. 투수진 4사구 남발은 내 잘못” [대구 KS 4차전 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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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정훈 기자]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대혈투를 벌이고 올라온 삼성을 상대로 무난하게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KT가 4차전마저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이제 체력적 우위는 사라졌고, 한 번만 더 지면 끝이라는 압박감이 KT 선수단을 짓누를 게 분명하다. 이제 역대 딱 한 번 나온 1승3패 뒤 3연승을 노려야 하는 KT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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