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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의 불룩한 배는 ‘이닝 먹방’ 덕분? KS 3차전도 7이닝 ‘먹방쇼’ 펼친 후라도 “민호 형도 아픈데 뛰는 데 나도 무조건 더 던져야” [남정훈의 비욘드 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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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500738.jpg [대구=남정훈 기자] 삼성의 ‘파나마 특급’ 아리엘 후라도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룩나온 배는 이닝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게 분명하다. 후라도의 ‘이닝 먹방쇼’가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계속 됐다. 올 가을 최강 투수는 후라도가 맞다. 후라도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승제) 3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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