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이지만 저도 프로야구 선수다” 열세 평가 뒤집은 장찬희의 패기…“우승 가까워져 울컥했다” [K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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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신인이지만 저 역시 프로야구 선수다. 정말 이기고 싶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슈퍼 루키' 장찬희가 데뷔 첫해 한국시리즈 선발이라는 중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상대 선발과의 무게감에서 밀린다는 평가에도 주눅 들지 않았다.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했지만 팀을 우승 문턱까지 이끈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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