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중간선거에서 참패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쇄신 인사는커녕 오히려 민주당과 맞설 강경파를 전진 배치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 결과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최악의 인사를 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미국 워싱턴D.C.에서 백대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미국 중간선거 참패 사흘 만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첫 고위직 인사는 최측근 강경파 중용이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도,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9일부터 비서실장에 승진 기용한다고 밝혔습니다.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스티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