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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인 장찬희가 연 우승 가는 길… 삼성, 정상까지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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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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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삼성 선발투수 장찬희가 KT 허경민의 중견수 방면 뜬 공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1

큰 경기의 무게에도 신인의 어깨는 움츠러들지 않았다. 삼성의 19세 투수 장찬희가 생애 첫 한국시리즈 선발 등판에서 제 몫을 해내며 팀을 우승 문턱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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