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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치명타 그 한 방에 끝났다 → "그 공이 올 것이라 확신했다" [KS3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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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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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 2회말 2사 1, 3루. 2타점 3루타를 날린 삼성 구자욱. 대구=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11.06/

[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구자욱의 한 방에 끝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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