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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지배자’ 후라도… 삼성, 1패 뒤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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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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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KT와의 2026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투수로 나선 삼성의 후라도가 5회초 투구하고 있다. 이날 후라도는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삼성의 5대1 승리를 이끌었다. 108구를 던지는 동안 사사구 없이 삼진만 6개를 솎아내며 KT 타선을 꽁꽁 묶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만 3승째다. /연합뉴스

올가을 최강의 투수다. 삼성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한국시리즈 첫 등판에서도 위력적인 투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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