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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마무리" 메시 없는 아르헨티나, 10번 비워둔다...11월 2연전 등번호 공석, 후계자는 2027년에 결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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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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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9)가 떠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당분간 등번호 10번을 비워두기로 했다. 메시의 뒤를 이을 선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당장 새로운 주인을 결정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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