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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의 한 돈사에서 불…돼지 500마리 집단 폐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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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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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의 한 돈사(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500마리가 넘는 돼지가 집단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6일) 저녁 8시 29분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에 있는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2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그곳에서 키우던 돼지 5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는 등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2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잡은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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