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73위의 유쾌한 반란, 17위 日 잡았다!' 韓 배드민턴 대이변...강민혁-이종민, 결성 1달 만에 코리아오픈 4강→첫 우승 도전[오!쎈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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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여수, 고성환 기자] 세계랭킹 173위의 반란이다. 불과 지난달 새롭게 호흡을 맞춘 강민혁-이종민 조(삼성생명)가 세계랭킹 17위 일본 조를 무너뜨리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마지막 게임에선 무려 7연속 득점을 올리는 저력을 뽐내며 코리아오픈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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