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꿈꿨는데…" 인생 바꾼 감독의 한마디, KBO 평정한 페디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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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3년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 평정했던 에릭 페디(3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모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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