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이 가까운 인제 지역에서 산불이 진화 중이다.6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5분쯤 인제군 서화면 가전리 민통선 인근에서 산불이 크게 났다는 군부대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경찰 등 인력 46명과 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2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산림청과 인제군은 오전 6시 56분부터 진화헬기 출동을 준비해 순차적으로 투입했다산불 발생 당시 인제 지역은 맑은 날씨에 기온 6.6도, 습도 40%, 초속 3.4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