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처럼 광고한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전 씨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전 씨는 지난 4~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건강기능식품을 '약', '치료제' 등으로 표현해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한 혐의를 받는다.전 씨는 방송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며 "특허를 얻어 가지고 녹내장 치료가 된대요", "이거는 저한테는 약입니다" 등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