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 하루 최대 168건의 게시물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참패 이후 눈에 띄게 활동을 줄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이틀 뒤인 5일(현지시간) 새벽부터 오전까지 트루스소셜에 게시물 3건을 올린 뒤 오후까지 추가 글을 게시하지 않았다. 평소 정치적 주장과 상대 진영에 대한 공격을 잇달아 올리던 모습과 대조된다.첫 게시물은 오전 4시 52분 공유한 보수 논객 조엘 폴락의 글이었다. 폴락은 국경 통제와 이란 전쟁을 “정치적으로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로 규정하며 공화당의 패배가 그에 따른 대가라는 취지로...